아침에 일어나서 좀 진정하고 새벽디엠 다시 보니까
연준이 더시즌즈 가서 낯가리고 왔나 싶어지는거임ㅋㅋㅋ
아니 언제나 힘 받고 싶을 때마다
모아~~ 하면서 달려오는 연준이긴 한데 ㅇㅇ
그 스케하고 온 걸 아는 입장에서 또 낯가리는
우리 엥뿌삐고영이 열심히 노력하고 왔나보다 싶어짐ㅋㅋㅋ
그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
물론 전부 다 나 모쭈의 궁예긴 함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좀 진정하고 새벽디엠 다시 보니까
연준이 더시즌즈 가서 낯가리고 왔나 싶어지는거임ㅋㅋㅋ
아니 언제나 힘 받고 싶을 때마다
모아~~ 하면서 달려오는 연준이긴 한데 ㅇㅇ
그 스케하고 온 걸 아는 입장에서 또 낯가리는
우리 엥뿌삐고영이 열심히 노력하고 왔나보다 싶어짐ㅋㅋㅋ
그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
물론 전부 다 나 모쭈의 궁예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