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아 화이팅, 힘내, 너무 기대된다
연준이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런거 그냥 보고 싶을 때마다 보냈단 말이야
그런게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연준이한테 힘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아니 아마 그랬던 거 같아! ㅋㅋㅋㅋㅋ
모쭈답게 자신감을 가져야짘ㅋㅋㅋ
그래서 에피2 보면서 묘하겤ㅋㅋㅋ
연준이가 캠 키는 횟수만큼
나도 디엠 보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
세어보진 않았지만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진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연준이는 항상 내가 일방적으로
연준이를 응원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구나 ㅇㅇ
일대다수라는 불균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ㅇㅇ
이런 아이돌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게 진짜 행복하다는 거?
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써보고 싶었다 모쭈들앜ㅋㅋㅋ
부끄러우니까 시간 지나면 삭제할지도 모르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