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사담글 별로거나 안되면 말해줘! 바로 지울게!
다른게아니라 오늘 코엑스에서 근무했거든 ㅠㅠ
서일페 근무했는데 와.. 바로 근처부스에서 뿔바투 팝업이 있었어 ㅋㅋ 하는지도 몰랐은 바쁘게사느라
사람 미친듯이 많고 일도 너무 바빠서 구경도 못하구있었거든
그러다 우리부스에 완전 애기들 진짜 누가봐도 중딩쯤? 애기들 두명이 왔는데
황춘이 굿즈가 주렁주렁인거야 그래서 내가 막 말걸었지 ㅋㅋㅋ
너무 귀엽다고 ㅠㅠ애기가 반가웠는지 누구 좋아하세여..? 이러길래 나두 황춘이 제일 좋아해! 하니까 막 부끄러워함 ㅋㅋ
근데 일이 너무 바빠서 뭐 받아보지두 못했다구 지나가다가 스치기만했다구 애기들 앞에두고; 일은안하구 마구 징징거렷음;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 너무 밀려들어와서 대화가 어영부영 끝났어
그렇게 몇시간인가 몇분인가 일하고있는데 저 애기들이 다시오더니 나한테 황춘이 부채를 주는거야
자기가 황춘이 받아왔다고 ㅠㅠㅠ 부끄러웠는지 주고나서 히히웃더니 횡~ 가버림 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럽구 귀엽지않아...? 아니 그냥 주는거 받아온거라해두 팝업에 사람 장난아니게많구 일단 외국인들 겁나 몰려있어서
한번 그 코너에 발들이면 걍 못빠져나온다 생각하면 됨.. 근데 나 주려구 기다려서 받아왔다는게 걍 너무 마음좋아 되가지고 하 ㅠㅠ
(그리구 내가알기론 부채 랜덤으루 알구있는데 어케 황춘이 구해온건지 ㅠㅠ)
암튼간에 나 너어어어무 바쁘구 힘들었는데 모쭈소녀들때문에 진짜 기뻣어...진짜 그 귀여움으로 하루종일 빡근무햇어...
그냥 이 감정을 공유하구싶어서 모쭈방에 써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