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남은 12월을 포함한 2024년 연준이 진짜 수고 많았어,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하나하나 연준이가 최선을 다했다는걸 눈으로 봤고 느꼈고 또 너무 잘했어 🫳🫳🫳
근데 오늘 위라 보고 새삼 생각한게 그 시간동안 연준이는 얼마나 많은 부담감을 안고 해왔을까 (나 또 눈물이 ㅠㅜㅜㅜㅜㅜ
부담 갖지 말라고 해도 부담감을 안고 최선을 다할 연준이일테니 남은 12월 일정들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잘 마무리 한뒤 충분히 쉬고 채울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오늘은 월드투어 앙콘까지 너무 수고했고 갑작스러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 잘 끝낸거 축하해 오늘밤은 꿈도 꾸지 않는 편안한 밤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