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니 생일있는데
연주니 첫 오스트도 나오고
연주니 첫 솔로도 나와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아래 9월 스케줄 글 댓글 보고 나서 보니까 떡밥 없었던 날이 단 하루도 없음
ㅁㅊ
어쩐지 요 며칠 연주니 너무 오래 못본거 같고 보고 싶고 그렇더라 (저기 양심 좀???
농담.. 아니지만 그래도 연준아 진심으로 9월 한달간 너무 고마웠어
9월을 위해 많은 부담감을 안고 쉼없이 고민하고 노력했을 지난 몇개월 모두 다 너무 고마워
곧 컴백 떡밥 뜨기 시작할거고 그렇다는건 연말까지 또 계속 바쁘겠지만
바빠도 마음만은 편하고 즐겁게, 잘 먹고 잘 쉬면서 너를 믿으면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