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 -음악이나 춤이나 패션 (and 먹방 <<<중요)- 모아들만이 아니라 모아 외 사람들에게도 점점 알려지고 있다는 느낌? 분위기를 받을 때가 있는데 그 순간 자랑스러우면서도 나에게도 좋은 자극을 주는거 같아
더워서 늘어져있다가 반미 먹던 모쭈 갑자기 감동받아 정자세로 노트북 켜서 쓰는 글 ㅠㅠㅠㅠㅠ
연준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 -음악이나 춤이나 패션 (and 먹방 <<<중요)- 모아들만이 아니라 모아 외 사람들에게도 점점 알려지고 있다는 느낌? 분위기를 받을 때가 있는데 그 순간 자랑스러우면서도 나에게도 좋은 자극을 주는거 같아
더워서 늘어져있다가 반미 먹던 모쭈 갑자기 감동받아 정자세로 노트북 켜서 쓰는 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