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70800
"마스터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여진구는 “기회가 될 때마다 도전을 좋아한다는 말을 자주 해왔고 실제로 그런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도전만큼은 고민이 많았어요. 새로운 K-POP의 역사를 만들어갈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과연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거든요. 그런데 팬분들과 99명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역할 그리고 가까이서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며 다독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저 역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진구 존잘 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대박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