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resh_dolphin/status/205313241781760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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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가 뭐 좋아하는지 공부하고 늘 디벨롭 하려구 함
자기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까 고민하고 수백번 사랑한다 해줬어도 한번 좋아한다고 말 못하면 이게 너무 아쉬워서 자작곡 써옴
표현 안 아낌 표현하는 거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 늘 더 하려고 노력함
플리랑 함께하고 싶은 게 많아서 늘 방법을 찾아내고 영화 보기, 산책, 붕어빵 먹기 같이 해주고 계획도 다 짜주고 그 시간을 제일 기대해줌
영화 볼 때 조금이라도 더 같이 보고싶어서 버블 치는 시간 있으니까 영화 10초 먼저 틂
중간중간 몇 분 보고 있는지도 알려줌
성실하고 지각도 안 해서 지각한 썰이 귀해질 정도, 멤버들이 지각 안 하는 거 다 닮고 싶다고 할 정도 근데 남이 지각하는 거에 관대함
책임감도 강해서 스케줄 정리, 스튜디오 부킹, 외부 컨택, 기사님 역할 다 알아서 하는데 티도 안내고 힘들다는 얘기도 안 함
리더로서 멤버들 잘 챙기고 멤버들이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많은 일을 도맡아함 동생들에게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줌
편견이나 악의에도 주눅들지 않고 묵묵히 증명해내고 사랑버블 보면서 조용히 힘받고 감
작업 하느라 바쁜 것도 다 플리 위해서 바쁜 거면서 소통 못해서 미안하다고 함 매일매일 버블에 꼭꼭 와줘서 26년 올출 하신 분이
바쁜 와중에도 주변사람들 안 놓치려고 친구들하고 연락 자주하는 거 년초 계획으로 세우고 꾸준히 하고 있고 명절, 설 되면 연락 쫙 돌리느라 노트북 켜두고
부모님 톡방에서 사랑합니다 하는 아들 어머님 저장명 엄마사랑해인 남자 본가가서 부모님 주무실 때까지 플리 얘기하는 남자
보컬의 신 수준 청량하고 맑은 음색인데 내장 창법 가능하고 멤버들 중에 제일 낮은 음 내고 같은 작곡즈 멤버한테 듣는 귀 좋다고 칭찬 들을 정도
치지고 힘들 때 있을텐데도 그동안 내색하거나 투정부리거나 기분을 태도로 만든 걸 본 적이 없고
밥 먹고 바로 설거지하고 자취살림알잘 스스로도 자기가 1등 신랑감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정함
관리 누구보다 철저하게 해서 멤버들한테 예준이형은 식단 잘한다 소리 맨날 듣고 운동 열심히 해서 할 땐 하는 남자라는 소리 듣고
애교 시켜도 노래 시켜도 춤 시켜도 한번도 안 빼고 플레이브는 빼지 않는다!! 마인드로 얼굴 빨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녹음할 때 완벽주의 성향 제일 세고 계속계속 다시하고 더 좋은 거 찾아본다는 멤버들의 증언
루틴대로 산 하루가 잘 보낸 하루고 수도꼭지 각도 맞춰놓고 틀 정도로 J99의 남자면서 즉흥 여행에 재미 느끼고 멤버들 하자는 대로 다 맞춰줄 수 있는 사람
안 가리고 다 잘 먹고 손톱 정리 자주 하고 큐티클 정리까지 함
굿나잇 인사에 사랑해 꼭 필수라 사랑한다는 말 아직 안 오면 여자들 다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림
자기 프리랜서라 불금 주말 사실 의미 없으면서 여자들 챙긴다고 맨날 주말에 더 자라고 하고 불금인데 뭐할 거냐구 물어봄
여자들 오늘 하루 뭐했는지 물어보고 답장 빤히 보고 잇음
경제관념 좋아서 적금 꼬박꼬박 하고 잘산템으로 ETF 추천함
잘 몰라서 룸스프레이 10번 뿌리는 것처럼 가끔 진짜 바보 돼서 낑낑대고 서툰 모습도 보여줌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때가 있고 그걸 극복한 지금은 플리 다음으로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됨
기념일 있으면 12시 땡 기다리고 플리한테 제일 먼저 연락주고
모니터링하면서 고칠 부분이나 문제되는 부분 없었는지 확인하고
아 다르고 어 다른 거 알고 갱신 경신 차이 알고 상황에 맞는 단어 쓰려고 노력하고 말을 신중하게 고름
추구미가 바다고 멤버들도 예준이를 그렇게 얘기함 플리도 멤버들도 모두 기댈 수 있는 존재
숲도 되어주고 싶어하고 플리가 그 안에 나무로 잘 컸으면 하는 마음이 예쁨
사랑 받는 만큼 텐션 올라가는 거 눈에 보여서 귀여워
감정에 솔직하고 예민해서 감동 잘 받고 울컥하면 참지 않고 울 때 울 줄 아는 남자
바빠도 사랑해야지의 남자답게 어떤 상황이라도 플리에게 사랑을 주려고 노력함
안 돼 싫어 못 해 같은 부정적인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 뭐든 할 수 있다 해보자 하는 사람
무엇보다… 노래가 하고싶어서 낯선 버추얼 아이돌을 선택했고 이 험난한 길의 처음을 다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걸어옴
좋은 사람이라 곁에도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플레이브 다섯 명을 모을 수 있던 것도 대단한데 늘 이 모든 공을 플리에게 돌림
그리고… 그냥 예준이라서 좋아 💙
한줄한줄 다 너무 소중해 남예준 너 뭐야 진짜 。° ૮₍ ꩀᯅꩀ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