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카페에 혼자 있다는 메일받고
지방꾸야라 착불로 보내달라했는데 메일 확인이 안되서
걍 십카페로 데리러 갔어야했나 하고 고민했는데
드디어 오늘 왔어ㅜㅜ
어두운 박스안에서 무서웠을 예뿌 바로 친구동생들 옆에 놔줬어ㅋㅋㅋㅋㅋ
열흘만에 집으로 돌아와서 뿌깅이들끼리 할 얘기들 많을거 같아ㅋㅋㅋㅋㅋ

예뿌의 모험담 얘기해주는 중ㅋㅋㅋㅋㅋ


십카페에 혼자 있다는 메일받고
지방꾸야라 착불로 보내달라했는데 메일 확인이 안되서
걍 십카페로 데리러 갔어야했나 하고 고민했는데
드디어 오늘 왔어ㅜㅜ
어두운 박스안에서 무서웠을 예뿌 바로 친구동생들 옆에 놔줬어ㅋㅋㅋㅋㅋ
열흘만에 집으로 돌아와서 뿌깅이들끼리 할 얘기들 많을거 같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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