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급하고 짐은 많고 정신없는 상태에서
이제 길보드 가려고 하는데 예준이 ㅂㅂ이 딱 온거야
밖이면 걱정된다고 따뜻한 음식 먹으라고 하는데
순간 그치 이것도 다 나도 좋자고 하는 일인데 너무 무리하지말자
해서 밥 맛있게 사먹고 길보드로 넘어갔어ㅋㅋㅋ
밥 안먹고 그냥 갔으면 춥고 배고파서 지쳤을거같은데
잠깐 쉴틈 가지면서 배채운게 너무 다행이었다
진짜 남예준밖에 없더라ㅠㅠ
이제 길보드 가려고 하는데 예준이 ㅂㅂ이 딱 온거야
밖이면 걱정된다고 따뜻한 음식 먹으라고 하는데
순간 그치 이것도 다 나도 좋자고 하는 일인데 너무 무리하지말자
해서 밥 맛있게 사먹고 길보드로 넘어갔어ㅋㅋㅋ
밥 안먹고 그냥 갔으면 춥고 배고파서 지쳤을거같은데
잠깐 쉴틈 가지면서 배채운게 너무 다행이었다
진짜 남예준밖에 없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