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일때 오는거였는데 못해줘서 속상해하는 모습보는게 되게 마음아팠지만
목 괜찮아지고 콘서트도 하고, ost도 부르고, 스케줄도 하고 그런 모습보면서
언제오나 재촉하고싶은 기분 1도 안들고 목 다 낫고 예준이가 그때 속상했던 기분, 빨리 선물주고싶어하는 마음 다 해소하는 그 날이 언제가 될 지 너무 너무 기다려지고 설렜었어
지짜 기다리는 시간마저 행복했고 그만큼 이번 선물이 더 벅차고 사랑스러운듯....ㅠ
원래 생일때 오는거였는데 못해줘서 속상해하는 모습보는게 되게 마음아팠지만
목 괜찮아지고 콘서트도 하고, ost도 부르고, 스케줄도 하고 그런 모습보면서
언제오나 재촉하고싶은 기분 1도 안들고 목 다 낫고 예준이가 그때 속상했던 기분, 빨리 선물주고싶어하는 마음 다 해소하는 그 날이 언제가 될 지 너무 너무 기다려지고 설렜었어
지짜 기다리는 시간마저 행복했고 그만큼 이번 선물이 더 벅차고 사랑스러운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