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플레이브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심지어 쇼츠도 안 봄) 플리들이 노는게 재밌어보여서 라이브 정주행으로 시작했어!
솔직히 나는 덕통사고는 안당했구 천천히 스며들었다고 생각해
그래도 어라?싶은 순간이 있었는데 두구두구
https://x.com/P_bCAT/status/1667915119114993664?t=beiP87hZ5uXhG1mbqMwKlw&s=19
바로 굴뚝스에게 부탁하는 예준이가, 그리고 그 목소리가 너무 상냥하고 다정하고 귀여운거야
이때부터 예준이를 신경쓰기 시작한 것 같아!
이후로 본업존잘에 몸 아끼지않는 예능감에... 예준이의 매력은 하루하루 새롭잖아 그래서 더더 빠지게 됐지
결정적으로 나... 다정하고 생활력있는 사람을 지짜지짜 좋아하거든 ㅋㅋㅋ 완전 예준이잖아 어떻게 안 사랑해
추가로 예준이에게 뼈를 묻어야겠다 생각한 날은 6ㅕ름 처음 탑백 들었을때 음성메시지 듣고! 나 그 때 듣고 아직 한번도 안들었어 넘 소중해서 ㅋㅋㅋ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