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간격으로 열고 있었는데... 이번에 예준이 새로 부른 노래가 많아서 총꾸가 신났다고 한다🙄
안 그래도 저번 단관이 생각보다 노래감상회처럼 흘러간 부분이 있어서 속도감을 올리고 싶어가지고 플리를 좀 일찍부터 짜고 있었더래서(=루즈한 부분을 손봤다는 뜻!)
내일까지 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1주만에 여는 건 듣는 꾸야들이 힘드려나?
일단 의견 함 물어보고 용뮤페는 그냥 다음주에 열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라방단관 뭐 보고 싶은지 얘기로 바꾸자 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