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26153506232
이성구 대표는 "재작년 멤버 예준 씨가 연습생으로 방송을 했을 때도 시청자가 30명이었고 10명은 저희 직원이었다. 20명 정도 들어오셨는데 그 이후로 계속 모션, 디자인도 계발하며 열심히 일했다. 그때 리더 예준 씨가 상당히 감명을 받았던 것 같다. '작은 회사인데 나 하나를 위해 왜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 주지?'라고 생각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저희 리더도 '버추얼 아이돌이 뭘까'라고 생각했을 텐데 직원들이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이 훌륭하다, 자기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그 이후로 예준 씨가 멤버들을 한 명씩 초대해 주고 열의 있게 준비해 줬다"고 덧붙였다.
예준이가 아무것도 없던 시작부터 너무 잘 다져준것 같아 대단하다 진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