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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아스테룸(Asterum) : 134-1’ 발매 쇼케이스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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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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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지구인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주는 게 목표" [엑's 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41742572

이어 리더 예준은 "저희는 원래 카엘룸에 살았는데 신비한 힘에 이끌려 아스테룸에 왔다. 다섯명이 모여 플레이브를 만들게 됐다"라고 데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스테룸에 오니까 테라에 있는 분들과 교신할 수 있게 됐다. 지금은 테라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게 저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지구인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주는 것이 목표" [N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41949663

 

 

'컴백' 플레이브 "우리의 유일한 목표=지구의 인간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주는 것"

https://v.daum.net/v/20240226142202756

아스테룸에 대해 예준은 "저희는 원래 카엘룸(가상세계)에 살고 있었는데 신비한 힘에 이끌려 아스테룸에 오게 되었다. 아스테룸(플레이브가 있는 행성)에서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을 볼 수 있게 돼서 기쁘다.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게 유일한 목표다"라고 밝혔다.

 

CG가 아니라 직접 가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예준은 "이번에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5일 정도를 꼬박 촬영했던 것 같다"면서 "한 장소에서 합숙하다시피 잤다. 한 장소에서 하루 내내 촬영을 했다"고 설명했다.

 

앨범 수록곡에 대해 예준은 "총 6곡이 포함되어 있다. 직접 작곡, 작사했고 안무까지 짰다. 좋은 무대, 좋은 앨범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니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컴백’ 플레이브 “NG 가장 많이 내는 멤버=🐺, 같은 손에 같은 발 내밀어”

https://v.daum.net/v/20240226142541912

예준은 "6곡 모두 저희가 직접 작사, 작곡했고 안무까지 만들었다. 좋은 음악,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니까 잘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개했다.

 

 

이지리스닝 강조한 플레이브(PLAVE) "무조건 쉽게 들려야 해"
https://v.daum.net/v/20240226143313293

이들이 신보에 중점을 둔 부분은 이지리스닝이다.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조금 더 담은 곡을, 타이틀로 정하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웨이 포 러브'를 타이틀로 정했다"며 "이지리스닝을 포인트로 했다. 무조건 쉽고 좋게 들려야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옷 갈아입을 시간 필요 없어…마법으로 가능" [N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43355334

이날 멤버들은 "아스테룸에서는 마법으로 의상도 갈아 입을 수 있다"면서 "갈아입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지 몰랐다"고 너스레를 떤 뒤 화면을 통해 순식간에 의상이 바뀌는 모습도 보여줬다. 멤버들은 "우리는 중력도 조절할 수 있어서, 마법으로 운전도 할 수 있고 순간이동도 가능하다"고 어필했다.

 

 

플레이브 예준 “모든 곡 타이틀 욕심났지만 우리 색이 가미된 걸로 선정”
https://v.daum.net/v/20240226143452380

모든 곡이 좋다고 밝힌 예준은 타이읕곡 선정에 있어 “저희의 색을 더 담은 곡을 타이틀로 정하자는 목표가 있었다”고 ‘웨이 포 러브’가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밴드 사운드, 그리고 지금까지 저희가 만들어온 서사가 아스테룸 3부작의 핵심”이라며 “특히 이번 ‘웨이 포 러브’는 이지리스닝을 중점으로 쉽게 와닿는 노래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브 "데뷔 1년 만 큰 사랑, 아직도 꿈꾸는 기분"
https://v.daum.net/v/20240226143827544

이에 대해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 우리가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받지? 어떻게 받지?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플리(팬덤명)에게 더 잘 해줘야겠다,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레이브 "신곡 '웨이 4 러브', 이지리스닝에 중점…무조건 쉽고 좋게"
https://v.daum.net/v/20240226143839551

예준은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안무까지 만들었다. 좋은 음악과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있게 만들었고, 저희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준은 타이틀곡에 대해 "저희 플레이브의 강점인 이지리스닝을 포인트로 생각하고 만들었다. 무조건 쉽고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고, 

 

 

플레이브 “‘웨이 포 러브’ 이지리스닝·보컬에 포인트”
https://v.daum.net/v/20240226144026639

예준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스테룸(Asterum) : 134-1’ 발매 쇼케이스에서 먼저 “저희는 카일룸이라는 곳에 살다가 신비한 힘에 이끌려 아스테룸에 오게 됐고, 다섯명이 모여서 플레이브를 결성하게 됐다. 지금은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무대와 노래를 들려 주는 것을 큰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웨이 포 러브’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예준이 “곡이 모두 좋지만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조금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곡을 정하게 됐다”며 “앞서도 밴드 사운드를 이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밴드 사운드를 택하게 됐다. 저희 색인 이지리스닝을 포인트로 뒀다. 뮤직비디오에는 저희가 여태까지 만들어온 서사를 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지구인들에게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것이 목표" [MD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44303762

'웨이 포 러브(WAY 4 LUV)'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등장한 플레이브는 한 명 한 명 자신을 소개하며 독특한 이펙트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스테룸과 테라라는 낯선 개념에 대해 리더 예준은 "우리는 원래 카일룸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신비한 힘에 이끌려서 아스테룸에 오게 됐고, 다섯 명이 모여 플레이브가 됐다"며 "아스테룸에 오면서 테라에 계신 여러분과 교신할 수 있게 됐다. 지금은 테라에 계신 여러분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게 유일한 목표이자 즐거움"이라고 소개했다.


취재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 아나운서가 "테라는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설명을 덧붙이자 플레이브는 "아!"하고 뒤늦게 이해한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플레이브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앨범… 이지 리스닝 추구"
https://v.daum.net/v/20240226144642922

예준은 “여섯 곡 모두 직접 작사, 작곡, 안무까지 만들었다”며 “좋은 음악, 무대를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만든 앨범이다. 자신 있게 만들었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앨범인 만큼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타이틀곡 ‘웨이 포 러브’에 대해서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기타,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라며 “반복되는 기타 리프가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고, 플레이브가 가진 특유의 서정적 분위기에 팝 감성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노랫말에는 사랑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브의 모습을 담았다”며 “캐치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예준은 “음악이 쉽게 그리고 좋게 들릴 수 있도록 신경 써서 만들었다”며 “이지 리스닝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예준은 “매일매일 ‘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지’, ‘어떻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며 “그럴수록 팬들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플레이브도 좋은 모습, 예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가대 인재’ 플레이브 “이만큼 사랑받아도 되나…큰 사랑 주셔서 늘 감사하다”
https://v.daum.net/v/20240226145032116

리더 예준은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 저희 팬분들께 더 예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날 쇼케이스 현장을 빌어 말했다.

 

 

"플리만 생각하면…" 플레이브(PLAVE), 팬 사랑에 울컥
https://v.daum.net/v/20240226145213212
넘치는 팬 사랑에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리더 예준은 "팬들의 사랑을 생각하면 꿈을 꾸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우리끼리 이야기를 매일 하고 있다. 앞으로도 플리(팬클럽명)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다.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오프라인서 팬들 못만나…라방 등으로 해소" [N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45227223
예준은 실제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느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두 번씩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플리(팬덤명)를 위한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다양한 대체 이벤트들을 많이 구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컴백’ 플레이브 “존경하는 지구 아티스트? 저스틴 비버·ㅂㅌㅅㄴㄷ”
https://v.daum.net/v/20240226145647414
플레이브는 "지구의 아티스트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예준은 "저희는 지구에 계신 아티스트 분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예준은 "저는 BTS 선배님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다. 

 

 

플레이브 "버츄얼 아이돌이라 팬들과 소통 어렵다고? 일주일에 라방 두번씩"
https://v.daum.net/v/20240226150101608

이에 대해 예준은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우리가) 받지?' 생각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하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다. 팬분들한테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데에 아쉬움은 없을까. 예준은 "일주일에 두번씩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한다.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답했다. 

 

 

플레이브 “인기 비결? 지구·아스테룸, 음악 취향 같아”
https://v.daum.net/v/20240226150553838
예준은 “지구인들과 음악 취향이 같다고 생각한다. 아스테룸에서 유행하는 음악이 테라(지구)에서도 먹힐 거라고 생각해 이지리스닝의 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디지털 ㅍㅅ라고 생각…본체 소비는 지양" [N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51258100

예준은 실제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느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두 번씩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플리(팬덤명)를 위한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다양한 대체 이벤트들을 많이 구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플레이브 "버츄얼 아이돌의 트렌드 이끌어…목표는 빌보드 1위"

https://v.daum.net/v/20240226151403161

예준은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분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BTS 선배님들을 존경한다"고 팬심을 드러낸 예준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예준은 "아돌라 콘서트가 의미가 컸다. 팬분들을 실제로 봤던 게 처음이었기에 의미가 컸다. 수치적인 성과로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지 않나. 빌보드 1등 해보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플레이브 제작자 “본체 비공개…디지털 ㅍㅅ처럼 즐겨주길”

https://v.daum.net/v/20240226151549247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플레이브 '본체' 공개 행위, 법적 조치 NO"

https://v.daum.net/v/20240226151713318

 

 

플레이브 "♥플리에게 더 잘해줄 것…큰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 [MD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51946419

이날 리더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지'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었다. 앞으로 팬들, 우리 플리에게 더 잘해줘야겠다,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AI 아이돌과 달라…우리는 사람과 똑같다" [MD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51949421

 

 

플레이브 소속사 대표 “본체에 너무 심한 욕설할 경우 법적조치”

https://v.daum.net/v/20240226152007443

 

 

플레이브 "멜론 핫 100 1위→초동 20만장, 꿈꾸는 기분…많은 사랑 감사해"

https://v.daum.net/v/20240226152146522

이에 대해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받지라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 앞으로 저희가 팬들한테 더 잘해주고,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블래스트 윤창희 부대표 "플레이브는 디지털 ㅍㅅ…본체 정체 소비되지 않았으면"

https://v.daum.net/v/20240226152413614

 

 

플레이브 “지구 뮤지션 중 저스틴 비버·BTS 존경”

https://v.daum.net/v/20240226152737773

예준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스테룸(Asterum) : 134-1’ 발매 쇼케이스에서 지구의 아티스트와 다른 점을 묻는 말에 “별반 다를 게 없다.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지구의 아티스트 중에서는 “저스틴 비버와 BTS를 존경한다”고 꼽았다.

 

또 버추얼 아이돌로서 팬들과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운 것에 대해서는 예준이 “일주일에 2번씩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어서 괜찮다.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표, 빌보드 1위"…'버추얼돌' 플레이브, 이유 있는 자신감(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52941879

플레이브 멤버들은 "플레이브의 서정적인 매력과 팝 감성이 담긴 곡"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리더 예준은 "가장 큰 기준은 우리 곡 다 좋지만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조금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하자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웨이 포 러브(WAY 4 LUV)'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웨이 포 러브(WAY 4 LUV)'는 '기다릴게'·'여섯번째 여름'에 이은 3부작의 마지막 곡이다. 이어 예준은 "이번에도 밴드 사운드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었다.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우리가 만들어 온 서사를 많이 담았다. 그렇게 이어지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중독성 맛집'답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이지 리스닝'이다. 예준은 "이지 리스닝을 포인트로 생각하고, 이지 리스닝적으로 곡을 만들었다. 처음에 들었을 때 쉽고 좋게 들려야 한다는 생각이었다"고, 노아는 "드라이브 할 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예준은 "정말 자신있게 만들었고, 우리도 좋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계관의 특성상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없을까. 예준은 "일주일에 두번씩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콘서트도 할 예정이다. 다양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테라에 계신 플리 여러분들과 다양한 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컴백 쇼케이스, 어떻게 달랐나 [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53035947

본격 간담회에 앞서 리더 예준은 “우리는 원래 카일룸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는데 신비한 힘에 이끌려 아스테룸에 오게 됐고, 플레이브가 만들어졌다”고 자신들을 소개하며 “아스테룬에 오니 테라(지구)에 있는 분들과 교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음악,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목표이자 즐거움”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 우리가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받지? 어떻게 받지?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플리(팬덤명)에게 더 잘 해줘야겠다,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악으로 팬덤 넘어 대중을 사로잡은 만큼, 멤버들이 직접 만든 음악에 대한 자부심도 클 터. 테라(지구)인의 취향을 사로잡은 비결에 대해 예준은 “지구인들의 음악 취향은 사실 우리와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아스테룸에서 유행하는 음악이 당연히 먹힐 것이라 생각했다. 이지리스닝에 가장 집중했다. 우리의 서사와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려 노력했는데 그 부분에서 좋아해주시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큰 사랑, 꿈꾸는 거 같다"…플레이브, 지구 팬심 사로잡은 버추얼 원톱 아이돌 [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53035949

이어 예준은 "저희는 원래 카엘룸에 살았는데 신비한 힘에 이끌려 아스테룸에 왔다. 다섯명이 모여 플레이브를 만들게 됐다"라며 "아스테룸에 오니까 테라에 있는 분들과 교신할 수 있게 됐다. 지금은 테라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게 저희의 목표"라고 했다. 

 

예준은 "이번 앨범 6곡 모두 작사 작곡을 했다.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정말 자신있게 만들었다. 저희도 좋다고 생각한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 앨범이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버추얼 아이돌계의 돌풍…플레이브가 '지구인' 마음 사로잡은 이유(종합)[N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53245068

예준은 실제 팬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느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두 번씩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플리(팬덤명)를 위한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다양한 대체 이벤트들을 많이 구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빌보드 1위하고파”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도 놀란 지구인들의 사랑[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53506232

예준은 "6곡 모두 저희가 직접 작사, 작곡했고 안무까지 만들었다. 좋은 음악,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니까 잘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개했다.

 

예준은 "처음 들었을 때 좋게 들려야 한다는 생각에 이지리스닝 곡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예준은 "지구인들의 음악 취향은 저희와 똑같다고 생각한다. 아스테룸에서 유행하는 음악이 당연히 테라에서도 먹힐 거라고 생각해 이지리스닝으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팬들의 사랑을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저희가 왜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받지?'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 그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다. 앞으로 저희가 팬들한테 더 잘해줘야겠다,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만 요즘 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구의 아티스트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예준은 "저희는 지구에 계신 아티스트 분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예준은 "저는 BTS 선배님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다. 

 

플레이브는 컴백 후 MBC 음악 방송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준은 "저희도 방금 안 사실인데 '쇼! 음악중심' 넥스트 위크에 저희가 떴다고 한다"고 말했다.

 

데뷔 후 1년간 거둔 성과 중 멤버들에게 가장 의미 있게 다가왔던 기록은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예준은 "처음으로 MBC '아이돌 라디오' 콘서트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플리 분들을 처음 실제로 봤다는 게 가장 감명 깊었고 감동적이었다. 잊지 못할 추억이라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루고 싶은 수치적 목표에 관한 질문에는 "어른 분들께서 항상 꿈은 크게 가지라고 말씀하시지 않나. 빌보드 1등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플레이브가 향후 10년, 20년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냐는 물음에 예준은 "가장 중요한 건 사실 팬 분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팬 분들이 없으면 저희는 더 이상 음악을 만들거나 춤추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과의 소통을 잘 이끌어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저희는 평생 함께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성구 대표는 "재작년 멤버 예준 씨가 연습생으로 방송을 했을 때도 시청자가 30명이었고 10명은 저희 직원이었다. 20명 정도 들어오셨는데 그 이후로 계속 모션, 디자인도 계발하며 열심히 일했다. 그때 리더 예준 씨가 상당히 감명을 받았던 것 같다. '작은 회사인데 나 하나를 위해 왜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 주지?'라고 생각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저희 리더도 '버추얼 아이돌이 뭘까'라고 생각했을 텐데 직원들이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며 직원들이 훌륭하다, 자기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그 이후로 예준 씨가 멤버들을 한 명씩 초대해 주고 열의 있게 준비해 줬다"고 덧붙였다.

 

 

[종합] '사람이야 2D야?'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의 한계 넘을까…"목표는 빌보드 1위"

https://v.daum.net/v/20240226155101031

아스테룸에 대해 예준은 "저희는 원래 카엘룸(가상세계)에 살고 있었는데 신비한 힘에 이끌려 아스테룸에 오게 되었다. 아스테룸(플레이브가 있는 행성)에서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을 볼 수 있게 돼서 기쁘다.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게 유일한 목표다"라고 밝혔다.

 

플레이브는 버츄얼 아이돌 최초의 기록을 써내려간 바. 플레이브의 '여섯 번째 여름'은 2023년 데뷔한 신인그룹의 노래 중 멜론에서 23년에 가장 많이 재생된 곡으로 기록된 바. 또한 플레이브의 미니 1집 ‘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으로 초동 20만 장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예준은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우리가) 받지?' 생각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하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다. 팬분들한테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데에 아쉬움은 없을까. 예준은 "일주일에 두번씩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한다.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답했다. 

 

예준은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분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BTS 선배님들을 존경한다"고 팬심을 드러낸 예준 외에 나머지 모두가 저스틴 비버를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꼽았다.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예준은 "아돌라 콘서트가 의미가 컸다. 팬분들을 실제로 봤던 게 처음이었기에 의미가 컸다. 수치적인 성과로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지 않나. 빌보드 1등 해보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버추얼 신인 최초 기록→레전드 플레이브의 시작은 지금부터![SS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55548246

플레이브는 ‘카엘룸’이라는 세계에 살던 5명의 청년이 아스테룸에 떨어져 테라(지구)에 있는 사람들과 교신하며 노래를 부르게 됐다. 리더 예준은 “이제는 테라에 있는 팬들에게 저희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이 세계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소감을 남겼다.

 

플레이브는 여타 K팝 팬덤보다 끈끈한 팬덤을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런 팬들의 결속력에 대해 이 대표는 “저희가 예준씨가 처음 방송했을 때 30명이 봤었는데 그때 10명이 직원이었다. 그런 시절에도 더 나은 기술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걸 보며 예준씨도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멤버들을 데리고 오고 그 멤버들이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하고 안무를 짜면서 함께 성장했다”며 “직원과 멤버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을 팬들도 보며 깊은 애정을 가졌다.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https://v.daum.net/v/20240226155707330

예준은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우리가) 받지?’ 생각한다"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하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다. 팬들한테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추얼 그룹이기 때문에 팬들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 대해 예준은 "일주일에 두 번씩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한다"며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덧붙였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음방→단독 콘서트 활발한 만남 예고 [ST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60104585

이와 관련해 예준은 "방송을 나가고 싶다. 불러만 주시면 나가고 싶다"면서 "무대를 하고 난 뒤에 조금 더 보완하고 싶다는 마음"이라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크린 속 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의 레전드 되고 싶어요"

https://v.daum.net/v/20240226160211657

멤버 예준은 "(영상) 송출 능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저희도 현재 활동 중인 다른 아티스트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예준은 "사실 매일 '왜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빌보드 1위를 해보고 싶다"는 목표도 밝혔다.

 

 

"AI 아니고 생명 있어"…플레이브, 음악·팬 향한 진심(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61113106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앨범”…플레이브, ‘레전드’ 버추얼 그룹 꿈꾼다[D: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61131120

 

 

[Y현장] "본체 관련 질문 삼가 달라"…가상 아이돌 플레이브, 첫 쇼케이스 어땠나

https://v.daum.net/v/20240226161314238

예준 씨는 "이지리스닝을 포인트로 두고 곡을 만들었다. 무조건 쉽게 들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플레이브=디지털 ㅍㅅ…본체 밝힌다고 법적 대응 NO" [ST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61608399

 

 

B급 곡·율동st 안무·대관 거부, 플레이브가 견딘 역경 [스몰톡Q]

https://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044

버추얼 아이돌 포문을 연 플레이브는 개척자가 겪는 어려움을 고스란히 경험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멤버 예준의 경우 첫 라이브 방송 시청자가 적어 직원들이 나서 채팅창을 채웠고,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생소한 도전에 선뜻 A급 곡을 내놓는 작곡가도 없었다. 장비를 차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이야기에 안무가들도 율동에 가까운 안무 시안을 제공했다.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며 대관을 잡을 때는 "버추얼 아이돌이 어떻게 티켓값을 매꿀 거냐. 대관을 해줄 수 없다"는 거절을 들었다.

 

하지만 플레이브가 이러한 편견에 한 발 물러섰다면 지금의 업적을 세우지 못했을 것이다. 이성구 대표는 "재작년에 처음 저희 리더인 예준 씨가 연습생으로 방송을 했을 때만 해도 시청자가 거의 30명이었다. 그중 10명은 저희 직원이고 20명 정도 들어오셨다. 그때 저희 직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라이브 품질 올리고 캐릭터 모션 개선하고 디자인도 개선하고 하면서 열심히 일을 했다. 그때 예준 씨가 상당히 좀 감명을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는 "'작은 회사인데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까', '어떻게 나 하나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라이브 준비를 해주지?' 이런 질문들이 몇 주 반복되면서 예준 씨도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 그때 '직원분들이 훌륭한 것 같다. 저도 정말 열심히 하겠다' 이런 말씀들을 자꾸 하시더라. 그러면서 예준 씨가 다른 멤버들 한 명씩 초대해 줬고 멤버들이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준을 중심으로 모인 🦙, 🦌, 🐺, 🐈‍⬛ 멤버들도 직원들의 열의를 느꼈고 플레이브라는 그룹에 더욱 애정을 쏟기 시작했다. 이성구 대표는 "데뷔곡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저희가 다른 작곡가분들한테 곡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저희 멤버 중 작곡하시는 분들이 세 분이나 있으시니까 들어보시더니 '좋은 곡은 안 오는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저희가 너무 유명하지 않은 회사인 데다 버추얼 아이돌에게 A급 곡을 주시는 작곡가는 없을 것 아닌가. 그래서 멤버들이 고민을 하더니 '대표님, 저희가 만들어볼까요'라고 얘기를 했다"고 '기다릴게'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평생 함께할 것"…'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빌보드 노리며 '테라' 정조준 [MD현장](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63313186

리더 예준은 "우리는 원래 카엘룸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신비한 힘에 이끌려서 아스테룸에 오게 됐고, 다섯 명이 모여 플레이브가 됐다"며 "아스테룸에 오면서 테라에 계신 여러분과 교신할 수 있게 됐다. 지금은 테라에 계신 여러분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게 유일한 목표이자 즐거움"이라고 플레이브를 소개했다.

 

 

예준은 "'기다릴게'도 그렇고 '여섯 번째 여름'도 그렇고 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계속 음악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그래서 밴드 사운드를 택하게 됐다. 사운드적으로 밴드 사운드가 맞다고 생각했다. 또 뮤직비디오를 보면 우리가 이때까지 만들어왔던 서사들을 좀 많이 담았다. '기다릴게'와 '여섯 번째 여름'에서 조금 더 이어지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플레이브의 이지리스닝을 포인트로 생각하고 이지리스닝적으로 곡을 만들었다. 처음 딱 들었을 때 무조건 쉽게 들려야되고 좋게 들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지리스닝 곡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큰 사랑에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지'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었다. 앞으로 팬들, 우리 플리에게 더 잘해줘야겠다,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본래 음악방송 출연 계획 질문에 플레이브는 "아직 말씀드릴 수가 없다. 조금만 기다리면 알 수 있지 않으실까 싶다. 모든 방송에 다 나가고 싶다. 불러만 주시면 어디든 의지가 있다"고 답했으나, 뒤늦게 예준이 "'음악중심' 출연이 확정됐다. 방금안 사실인데 '넥스트 위크'가 지금 떴다고 한다"며 말했다. 

 

예준은 "어른들이 꿈은 항상 크게 가지라고 하시지 않나. 빌보드 1위를 해보고 싶다"며 당차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준은 "가장 중요한건 팬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팬들이 없으면 더 이상 음악을 만들고 춤을 추고 무대를 하는게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팬들과의 소통을 잘 이끌어 나가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우리는 평생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PLAVE(플레이브), '지구 테라 향한 마지막 아스테룸 청량사운드'(쇼케이스)[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63403222

플레이브 예준은 “신비한 힘에 이끌려 온 아스테룸에서 만난 다섯 명이 플레이브가 됐다. 테라(지구)에 계신 분들과 이야기하며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예준은 “기다릴게-여섯 번째 여름을 잇는 밴드사운드와 함께, 뮤비 속에서 비쳐지는 다양한 서사들이 보고 듣는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와 예준은 “공연을 통해 플리(팬덤)들을 직접 본 것이 감명깊다. 버추얼 아이돌 계 레전드로서 빌보드 1등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월드투어 목표"…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과 지구인의 만남 [ST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64004485

타이틀곡 선정 기준에 대해 예준은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더 다룰 수 있도록 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 들었을 때 쉽고 좋게 들려야 한다"라는 이지 리스닝을 포인트로 설명했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예준은 "플리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면서 "더 예쁜 모습 보여주고 싶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버추얼 아이돌이라 테라의 팬들과 소통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예준은 "주2회 라이브 방송을 꾸준히 하고 있고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다양한 것을 준비 중이라.. 테라에 있는 플리(팬덤명) 여러분을 위한 여러 자리를 준비 중이다"고 다양한 자리에서 지구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PLAVE 아버지' 이성구 블래스트 대표, “그룹 인기? 기술향상보다 큰 캐릭터 애정”(쇼케이스)

https://v.daum.net/v/20240226164103523

또 이성구 대표는 버추얼 아이돌 계통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PLAVE의 인기에 대해 “정확히 한 요소는 꼽기 어렵다. 리더 예준을 연습생으로 보여드렸을 당시부터 계속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멤버들과 직원들의 호흡이 좋아졌고, 그를 발판으로 곡이나 안무 등에 있어서도 직접 작업해가는 과정을 라이브로 보여드리면서 끈끈한 애정이 생긴 게 아닌가 한다”라고 말했다.

 

 

“지구와 교신 상태가 좋네요”…웃음 터진 버추얼아이돌 쇼케이스

https://v.daum.net/v/20240226164254579

리더인 예준이 인사를 하며 입을 벌릴 땐 여러 색의 비눗방울이 쏟아졌다.

 

예준은 “처음에 딱 들었을 때 무조건 쉽고 좋게 들려야 한다는 생각, ‘이즈 리스닝’ 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현장EN:]플레이브는 왜 '본체 공개 금지'를 고수할까 

https://v.daum.net/v/20240226170016230

 

 

[IS포커스]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는 어떻게 대중을 사로잡았나

https://v.daum.net/v/20240226170056299

리더 예준은 “우리는 원래 카일룸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는데 신비한 힘에 이끌려 아스테룸에 오게 됐고, 플레이브가 만들어졌다. 아스테룸에 오니 테라(지구)에 있는 분들과 교신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스스로 ‘외계인’이라 칭하지만 “지구인들의 음악 취향은 사실 우리와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아스테룸에서 유행하는 음악이 당연히 먹힐 것이라 생각했다”고 소개한 점 역시 팬들에겐 흥미로운 요소다.

 

 

"목표는 빌보드 1위"…아스테룸서 온 플레이브, 과몰입 서사 빠져드네 (엑's 현장)[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71003774

리더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는 거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받지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이 매일 든다. 앞으로 팬분들에게 더 잘해야겠다 싶었다.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싶더라"라고 지구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구 아티스트들과 다른 점을 물어보자 예준은 "저희는 지구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별반 다른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이후 멤버들은 저스티비버와 BTS를 가장 좋아하는 지구 아티스트로 꼽았다. 

 

 

본체, 알면 다쳐…버추얼 아이돌 세계

https://v.daum.net/v/20240226171302889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우리 인기 요인은 재미난 라방”[스경X현장]

https://v.daum.net/v/20240226173840778

예준 역시 “지구인들과 음악 취향이 같다고 생각한다. 아스테룸에서 유행 하는 음악이 테라(지구)에서도 먹힐 거라고 생각해 이지리스닝의 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준은 지구의 아티스트와 다른 점을 묻는 말에 “별반 다를 게 없다. 똑같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구의 아티스트 중에서는 “저스틴 비버와 BTS를 존경한다” 고 했다.

또 버추얼 아이돌로서 팬들과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운 것에 대해 묻는 질문엔 일주일에 2번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어 괜찮다며, 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 포 러브’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예준이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조금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밴드 곡을 정하게 됐다”며 “뮤직비디오엔 저희가 여태까지 만들어온 서사를 담기도 했다”고 했다.

 

 

"버추얼 레전드 될게요"…플레이브(PLAVE)의 지구 정복기 [종합]

https://v.daum.net/v/20240226174915078

넘치는 팬 사랑에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리더 예준은 "팬들의 사랑을 생각하면 꿈을 꾸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우리끼리 이야기를 매일 하고 있다. 앞으로도 플리(팬클럽명)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다.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아스테룸에 있기에,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묻자 예준은 "일주일에 두 번씩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기에 괜찮다. 콘서트도 할 예정이고, 테라에 계신 팬들을 위해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플레이브에게서 자신들의 인기 비결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예준은 "아스테룸 음악이 테라에서도 먹힐 거라 생각해서 이지리스닝 곡을 만들었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예준은 "회사의 송출 능력이 나날이 발전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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