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은 밤을 제대로 못 자면서도 오늘 정말 잘 잤다고 본인은 리더라서 안 피곤하다고 했던 거 너무 속상했고
허리 다쳐서 방송 내내 허리 짚으면서도 아픈 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는 것도 속상했고
감기 걸려서 고생해놓고 이번 겨울은 하나도 안 아프고 건강했다고 하는 것도 속상했고
춤 연습하다가 몸살나서 병원 간 것도 별거 아닌듯 웃으면서 넘긴 것도 속상했고
이번에도 목 아픈 것도 잠깐 그랬고 다 나은 줄 알았더니 사실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었고 방송때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밝힌 거랑.. 아프면 당연히 쉬어도 되는거고 아픈 목이 노력으로 되는것도 아닌데 라디오에서 라이브 하려고 했다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돼서 파트 바꿨다고 팬들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속상했어ㅠㅠ
예준이 성향상 쉽지 않겠지만 너무 모든걸 다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예준이가 좀 더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한테 의지하길 바래 ㅠㅠ
프롬 가사듣고 뭔가 속상해서 구구절절 써봤엉...
독방이니까 이해해줄거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