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섭이가 참 좋아 

가끔 내가 팬이 아니었어도 요섭이를 알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 팬이 됐을 거란 생각 자주해 그리고 그런 생각할 때마다 이미 팬이어서 다행이다란 생각도 함 ㅋㅋㅋ 뭔소린가 싶지만 뭔소린지 알지? ㅋㅋㅋㅋ

술도 안마셨는데 브이로그 보고 왔더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써봄 ㅋㅋㅋ 아무튼 요섭이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