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랑의온도 씬 중에서 말해요, 외울게요 보고
뭐에 홀린 것 마냥 수상소감영상 인터뷰영상 보고 입덕했어
한 3일동안은 미친듯이 사랑의온도만 정주행한 듯ㅋㅋㅋㅋ
드라마 평소에 잘 보지도 않는데 어쩌다가 보게 됐는지
아직도 의문이야 나중에 필모 깨려고 보니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본방 챙겨본 예능, 드라마 많아서 당황했다ㅋㅋㅋㅋㅋ
뭐에 홀린 것 마냥 수상소감영상 인터뷰영상 보고 입덕했어
한 3일동안은 미친듯이 사랑의온도만 정주행한 듯ㅋㅋㅋㅋ
드라마 평소에 잘 보지도 않는데 어쩌다가 보게 됐는지
아직도 의문이야 나중에 필모 깨려고 보니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본방 챙겨본 예능, 드라마 많아서 당황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