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예능계를 잘몰라서 다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시키는거 다 엄청 열심히함ㅋㅋㅋㅋㅋ뭐 이건 성격도 있긴한거같은데 뭐 시켰을때 한번도 빼는걸 못봤엌ㅋㅋㅋㅋㅋㅋ
시키자마자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재밌을까 잘할까 생각하는게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야한다는 부담감도 희한하게 갖고있는거같고 적어도 멘트가 들어왔을때 센스있게 쳐야겠다는 그런 마음을 먹고있는게 눈에 너무 잘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시키면 다 잘하고 멘트도 센스있어서 놀랄때 한두번이 아니다ㅇㅇㅋㅋㅋ아이돌하려고 태어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