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보니까 한장짜리는 거의 없고 올라오면 바로 다 팔리는거 같아.
게다가 한장에 4만엔 선?
가고는 싶은데 4만엔 까지 주고 티켓을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ㅠㅠ
선뜻 사지지가 않는건 먼지 ㅋㅋㅋㅋ
애정이 식었나 왜 이걸 못지를까 하다가 티켓 놓치면 샀어야 하나 ㅋㅋㅋ
싶기도 하고 막 하루에도 몇번씩 갈팡 질팡이야 미친년 춤추는거 같음 ㅋㅋㅋ
아직 내맘도 갈팡질팡이라 일본 숙소만 현지결제로 예약 잡아놓고 ㅋㅋㅋ
쇼니치 다 포기하고 코드블루 영화라도 보러 갈까..(그때까지 할지안할지 모름 ㅋㅋㅋ)
아니야 다 포기해 이러다가도 티켓유통 보고있고 ㅎㅎㅎㅎㅎ
뱅기도 아직 안질렀는데 뱅기를 질러야 비싼표라도 살까 싶기도 하고 ..
내맘을 알수가 없다... 나도.....
결론은 어디 나한테 올 쇼니치 눈 먼 표 없나요? ㅠㅠ
걍 티켓유통보다가 뻘소리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