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사장 "코드 블루"좋은 성적으로 게츠쿠 부활 신호탄이 올랐다 

후지 TV의 미야우치 마사키 신임 사장(73)이 29 일 도쿄 오다이바의 후지 TV에서 브리핑을하고 "게츠쿠" "코드 블루 ~ 닥터 헬기 긴급 구명 ~THE THIRDSEASON"(월요일 오후 9 · 00)가 18 일 호평 종료함에 따라 게츠쿠 드라마의 부활의 신호탄이 올랐다 "고 높이 평가했다.

"매우 호조였습니다. 최종회에서 16.4, 전체 이야기 평균도 14.8 % 매우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할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7 월 여름 드라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종합 시청률도 전회 평균 24.2 %였다 "고 보도했다. 

"스토리 전개도 굵직하고 타협없는 전개. 연기자도 숙성도가 상승하고 폭 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재생횟수도 시리즈 누계 2 만 2500 달러를 넘는 기록적인 조회.  호조로 작품 최초로 영화화 (내년 개봉)도 정해졌다. 

"이 달 게츠쿠의 부활의 신호탄이 올랐다 생각하고있다. 이 기세로 10 월 개편에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 닥터 헬기에 탑승 "플라이트 닥터 '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그리는 인기 의학 드라마의 세 번째 시즌으로  1st 시즌 (08 년 7 월),  2nd 시즌 (10 년 1 월)에 이어 7 년 만에 부활. 아이자와 코사쿠 등 5 명의 의사 · 간호사가 10 년 이상의 경력을 쌓고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섰다. 이번에도 야마시타를 비롯해 아라가키 유이 (29) 토다 에리카 (28) 히가 마나미 (31) 아사리 요스케 (29) 주요 캐스트 5 명이 집결했다.

처음 16 · 3 %에서 시작, 제 2 회는 15.6 %으로 2014 년 7 월  「HERO」(26 · 5 % → 19 2.0 %) 이후 3 년 만에 처음으로 2 주 연속 15 % 이상.  그 후에도 13 % ~ 14 %를 추이 제 8 화 다시 15.4 %로 15 % 이상. 최종회도 개인 최고 16.4 %로 마감. 시종 호조를 총 10 화의 기간 (전 화) 평균은 14.8 %.  게츠쿠가 7 작품 만에 두자리로 지난해 이후 고전이 계속이었다. 방송국의 간판 드라마 범위 "게츠쿠"부활을 위해 탄력을 주었다.

<http://m.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09/29/kiji/20170929s00041000174000c.html>

간부들이 좋아하니까 내가다 뿌듯.. 근데 사장할배 작가좀 바꿔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