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니어때인지 데뷔초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느낌이 주니어때인거같음 회색 컬러렌즈낀 잡지짤같은거였는데 구도는 카메라 정면으로 바라보는 사진이었고
기억에 남는게 회색 컬러렌즈밖에 없음ㅠㅠㅠ그거보면서 컬러렌즈가 회색이 진짜 예쁘구나 신비로워보였던 기억...ㅠㅠㅠ 이렇게 말하면 혹시 아는 덬이 있으려나ㅠㅠㅠㅠ
기억에 남는게 회색 컬러렌즈밖에 없음ㅠㅠㅠ그거보면서 컬러렌즈가 회색이 진짜 예쁘구나 신비로워보였던 기억...ㅠㅠㅠ 이렇게 말하면 혹시 아는 덬이 있으려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