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출처 sayane.net
< ㄱ > 갈채
(2nd solo album 'identity')
< ㄴ > 몇 번이라도
(2nd solo album 'identity' / The best covers of DREAMS COME TRUE ドリウタVol.1)
작곡 나카무라 미사토, 요시다 미와
작사 요시다 미와
こみ上げてくる涙を 何回拭いたら
코미아게테쿠루 나미다오 난카이 후이타라
복받쳐 오는 눈물을 몇 번이나 훔쳐야
伝えたい言葉は 届くだろう?
츠타에타이 코토바와 토도쿠다로-
전하고 싶은 말이 닿을 수 있을까
誰かや何かに怒っても 出口はないなら
다레카야 나니카니 오콧테모 데구치와 나이나라
누군가나 무언가에 화가 나도 출구가 없다면
何度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난도데모 난도데모 난도데모
몇 번이든 몇 번이든 몇 번이든
立ち上がり呼ぶよ きみの名前
타치아가리 요부요 키미노 나마에
일어서서 너의 이름을 부를거야
声が涸れるまで
코에가 카레루마데
목소리가 마를 때까지
悔しくて苦しくて がんばってもどうしようもない時も
쿠야시쿠테 쿠루시쿠테 간밧테모 도-시요모나이 토키모
분하고 괴롭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때도
きみを思い出すよ
키미오 오모이다수요
너를 떠올려
10000回だめで へとへとになっても
이치만카이 다메데 헤토헤토니 낫테모
만 번 실패하여 녹초가 되어도
10001回目は 何か 変わるかもしれない
이치만잇카이메와 나니카 카와루카모시레나이
만 한 번째에는 무언가 바뀔지도 몰라
口にする度 本当に伝えたい言葉は
쿠치니수루타비 혼토니 츠타에타이 코토바와
말을 꺼낼 때 정말 전하고 싶은 말은
ぽろぽろとこぼれて 逃げていく
뽀로뽀로토 코보레테 니게테이쿠
줄줄 흘러 도망가버려
悲しみに支配させてただ 潰されるのなら
카나시미니 시하이사세테 타다 츠부사레루노나라
슬픔에 지배되어 그저 부수어진다면
何度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난도데모 난도데모 난도데모
몇 번이든 몇 번이든 몇 번이든
立ち上がり呼ぶよ きみの名前
타치아가리 요부요 키미노 나마에
일어서서 너의 이름을 부를거야
声が涸れるまで
코에가 카레루마데
목소리가 마를 때까지
落ち込んでやる気ももう底ついて がんばれない時も
오치콘데 야루키모 모- 소코츠이테 간바레나이 토키모
풀 죽어 의욕이 바닥치고 힘이 나지 않는 때도
きみを思い出すよ
키미오 오모이다수요
너를 떠올려
10000回だめで かっこ悪くても
이치만카이 다메데 칵코 와루쿠테모
만 번 실패하여 꼴사납더라도
10001回目は 何か 変わるかもしれない
이치만잇카이메와 나니카 카와루카모시레나이
만 한 번째에는 무언가 바뀔지도 몰라
前を向いてしがみついて胸掻きむしって
마에오무이테 시가미츠이테 무네카케무싯테
앞을 보고 매달려서 가슴을 쥐어 뜯으며
あきらめないで叫べ!
아키라메나이데 사케베
포기하지 말고 소리쳐!
何度でも何度でも何度でも
난도데모 난도데모 난도데모
몇 번이든 몇 번이든 몇 번이든
立ち上がり呼ぶよ きみの名前
타치아가리 요부요 키미노 나마에
일어서서 너의 이름을 부를거야
声が涸れるまで
코에가 카레루마데
목소리가 마를 때까지
悔しくて苦しくて がんばってもどうしようもない時も
쿠야시쿠테 쿠루시쿠테 간밧테모 도-시요모나이 토키모
분하고 괴롭고 애써도 어찌 할 수 없는 때에도
きみの歌を思い出すよ
키미노 우타오 오모이다수요
너의 노래를 떠올려
この先も躓いて傷ついて傷つけて
코노사키모 츠마즈이테 키즈츠이테 키즈츠케테
앞으로도 넘어져서 상처 입고 상처를 주고
終わりのないやり場のない怒りさえ
오와리노나이 야리바노나이 이카리사에
끝 없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분노들도
もどかしく抱きながら
모도카시쿠 다키나가라
안타까워하며 끌어안으며
どうしてわからないんだ?伝わらないんだ?
도-시테 와카라나인다 츠타와라나인다
왜 모르는걸까? 전해지지 않는걸까?
喘ぎ嘆きながら
아에기 나게키나가라
허덕이며 슬퍼하며
自分と戦ってみるよ
지분토 타타캇테미루요
스스로와 싸워보아
10000回だめで 望みなくなっても
이치만카이 다메데 노조미나쿠 낫테모
만 번 실패하여 희망이 없더라도
10001回目は 来る
이치만잇카이메와 쿠루
만 한 번째에는 분명 올거야
きみを呼ぶ声 力にしていくよ 何度も
키미오 요부코에 치카라니시테 이쿠요 난도모
너를 부르는 목소리를 힘으로 하여 갈거야 몇 번이든
明日がその10001回目かもしれない...
아시타가 소노 이치만잇카이메카모 시레나이
내일이 그 만 한 번째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