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출처 sayane.net
< ㄱ > 한 마디 말
(1st solo album 'Rainbow')
작곡 이시와타리 쥰지
작사 모모타 루이
ほんの少しだけ 2分でいいの
혼노스코시다케 니훈데이이노
아주 잠시만 2분이면 돼
ほんの少しだけ 話をしようよ
혼노스코시다케 하나시오시요-요
아주 잠시만 이야기 하자
たったひと言で 本当の気持ちを
탓타히토코토데 혼토-노키모치오
단 한 마디로 진짜 내 마음을
伝えられそうな気がするの 今夜は
츠타에라레소-나 키가수루노 콘야와
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늘은
「もう寝た?」のメールに「うん」の2文字
모-네타 노메-루니 웅노 니모지
「벌써 자?」라는 문자에 「응」이라는 두 글자
いつからこんなに すれ違った?
이츠카라 콘나니 수레치갓타
언제부터 이렇게 엇갈린걸까?
出会った頃なら 眠っていても
데앗타코로나라 네뭇테이테모
만나기 시작했을 때라면 자고 있었어도
「寝てない」って返してたのに
네테나잇테 카에시테타노니
「안자」라고 답해주었을텐데
真夜中に帰った散らかった部屋は
마요나카니 카엣타 치라캇타 헤야와
한밤중에 돌아온 어질러진 방은
片付けられない 私の心みたい
카타즈케라레나이 와타시노 코코로미타이
정리할 수 없는 내 마음 같아
ほんの少しだけ 2分でいいの
혼노스코시다케 니훈데이이노
아주 잠시만 2분이면 돼
ほんの少しだけ 話をしようよ
혼노스코시다케 하나시오시요-요
아주 잠시만 이야기 하자
ずっと探してた 本当の気持ちを
즛토사가시테타 혼토-노키모치오
계속 찾았었던 진짜 내 마음을
いま見つけられた気がするの
이마 미츠케라레타 키가수루노
지금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朝まで話せば 眠るよりも
아사마데 하나세바 네무루요리모
아침까지 이야기하면 자는 것 보다
疲れが消えてく 魔法は解けた
츠카레가 키에테쿠 마호-와토케타
피로가 사라지는 마법은 풀렸어
鏡に映ってる あなたは誰?
카가미니 우츳테루 아나타와다레
거울에 비치는 너는 누구일까?
私が 私じゃないみたい
와타시가 와타시쟈나이 미타이
내가 내가 아닌것 같아
遠い空 見上げても 君の街と
토오이소라 미아게테모 키미노마치토
먼 하늘을 올려다보아도 너의 거리와
繋がってるとは 今夜は思えないよ
츠나갓테루토와 콘야와 오모에나이요
이어져있다고,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아
ほんの少しだけ 2分でいいの
혼노스코시다케 니훈데이이노
아주 잠시만 2분이면 돼
ほんの少しだけ 話をしようよ
혼노스코시다케 하나시오시요-요
아주 잠시만 이야기 하자
ずっと探してた 本当の気持ちを
즛토사가시테타 혼토-노키모치오
계속 찾았었던 진짜 내 마음을
いま見つけられた気がするの
이마 미츠케라레타 키가수루노
지금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だから少しだけ 目を覚ましてよ
다카라스코시다케 메오사마시테요
그러니 잠시만 눈 떠줘
このままじゃ夢の 続きは見れない
코노마마쟈 유메노츠즈키와 미레나이
이대로는 이어지는 꿈은 꿀 수 없어
たったひと言で 本当の気持ちを
탓타히토코토데 혼토-노키모치오
단 한 마디로 진짜 내 마음을
伝えられるから
츠타에라레루카라
전할 수 있으니까
私の散らかった心 片付けられたから
와타시노 치라캇타코코로 카타즈케라레타카라
나의 어질러진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으니까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 ㄴ > 정글짐
(NMB48 3rd single)
작곡 사카이 야스오
작사 아키모토 야스시
夜の兒童公園ジャングルジムの上
요루노지도오코엔쟌구루지무노우에
밤의 어린이 공원 정글짐의 위
誰も見てないから スカートで登る
다레모미테나이카라 스카아토데노보루
아무도 보지 않아서 스커트로 올라갔어
子供の頃は高く思えた
코도모노코로와타카쿠오모에타
어렸을 적에는 높게 느껴졌어
一番てっぺんに腰かけたけど
이치반텟펜니코시카케타케도
제일 정상에 걸터 앉았지만
そんなに怖く感じないのは 私が大人だから
손나니코와쿠칸지나이노와 와타시가오토나다카라
그렇게 무섭지 않은 건 내가 어른이니까
戀なんか面倒だ いつもの自分じゃなくなる
코이난카멘도우다 이츠모노지분쟈나쿠나루
사랑 같은 건 거추장스러워 평소의 내가 아니게 돼
もどかしくて胸のどこかが どよんどよんと暴れている
모도카시쿠테무네노도코카가 도욘도욘토아바레테이루
애가타서 가슴속 어딘가가 쿵쾅쿵쾅 뛰고 있어
彼なんかいらないよ 一人きりでいいんだ
카레난카이라나이요 히토리키리데이인다
애인 같은 건 필요없어 혼자로 괜찮아
ここに來てあの日の星が
코코니키테아노히노호시가
여기에 와서 그날의 별이
今もずっと 手の屆かない場所にあるなら
이마모즈읏토 테노토도카나이바쇼니아루나라
지금도 계속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면
小さなシーソーが 右に傾いたまま
치이사나시이소오가 미기니카타무이타마마
작은 시소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
降りてしまった 人を思い續けている
오리테시마앗타 히토오오모이츠즈케테이루
이미 내려버린 사람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
巡り會ったときは何も話せず
메구리아앗타토키와나니모하나세즈
우연히 만났을 때는 아무 말도 못하고
猫をかぶって大人しいふりした
네코오카부웃테오토나시이후리시타
내숭을 떨고 얌전한척 했어
こんなに好きになるなんて とっても意外だった
콘나니스키니나루난테 토옷테모이가이다앗타
이렇게 좋아하게 되다니 정말 의외였어
戀なんか苦手だよ 悲しい顔ばかりしている
코이난카니가테다요 카나시이카오바카리시테이루
사랑 같은 건 서툴러 슬픈 얼굴만 하고 있어
ただ切なくてこんな時間に 夜の風に當たりたくなる
타다세츠나쿠테콘나지칸니 요루노카제니아타리타쿠나루
그저 애달파서 이런 시간에 밤바람을 쐬고 싶어져
ひんやりとしているよ お尻の下の鐵の棒
힌야리토시테이루요 오시리노시타노테츠노보우
서늘해 엉덩이 아래의 철봉
こうしててもきっとあなたは
코우시테테모키잇토아나타와
이렇게 해도 분명 당신은
ジャングルジムに登ったことなど 忘れてるでしょう
쟌구루지무니노보옷타코토나도 와스레테루데쇼
정글짐에 올랐던 일 같은 건 잊어버렸겠죠
戀なんか面倒だ いつもの自分じゃなくなる
코이난카멘도우다 이츠모노지분쟈나쿠나루
사랑 같은 건 거추장스러워 평소의 내가 아니게 돼
もどかしくて胸のどこかが どよんどよんと暴れている
모도카시쿠테무네도코카가 도욘도욘토아바레테이루
애가타서 가슴속 어딘가가 쿵쾅쿵쾅 뛰고 있어
ジャングルジム一人きり 仲間外れにされたように
쟌구루지무히토리키리 나카마하즈레니사레타요우니
정글짐 혼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처럼
鼻の奧がじいんとしてきて
하나노오쿠가지인토시테키테
콧속이 찡해져서
出來るならばここからずっと 降りたくなかった
데키루나라바코코카라즈읏토 오리타쿠나카앗타
할 수 있다면 여기서 줄곧 내려오고 싶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