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출처 sayane.net
< ㄱ > 마음의 방패
(1st solo album 'Rainbow')
작사 작곡 야마모토 사야카
いつの間にこんな窮屈で息苦しい朝になった?
이츠노마니 콘나큐-쿠츠데 이키구루시이 아사니낫타
언제부터 이렇게 답답함에 숨쉴 수 없는 아침이 되었을까
そんな僕が触れた空気は灰色に濁っているだろう
손나보쿠가 후레타쿠-키와 하이이로니 니곳테이루다로-
그런 내가 느끼는 공기는 잿빛으로 흐려져 있겠지
僕は誰を生きる為に生まれた?
보쿠와 다레오 이키루타메니 우마레타
나는 누구로 살기 위해 태어났는가
それがいつかわかる時が来ると信じて
소레가이츠카 와카루토키가 쿠루토신지테
그것을 언젠가 이해할 날이 올거라 믿으며
All I need is
Yes oh Yes 真実とは何なのか
Yes oh Yes 신지츠토와 난나노카
Yes oh Yes 진실은 무엇인가
Yes oh Yes 思い描くユートピア
Yes oh Yes 오모이에가쿠 유-토피아
Yes oh Yes 상상하는 유토피아
作り上げてはまた崩される 砂のように
츠쿠리아게테와 마타 쿠즈사레루 수나노요-니
만들어 올려서 또 부서지는 모래처럼
逆らうことに怯えている人々は声殺し
사카라우코토니 오비에테이루 히토비토와 코에고로시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목소리를 죽이고
自分を守る予防線を張るだけの理不尽な世界
지분오마모루 요보-센오 하루다케노 리후진나 세카이
스스로를 지키는 예방선을 긋는 것 뿐인 불합리한 세상
剣を振りかざすだけの者に
츠루기오 후리카자수다케노 모노니
칼을 들어 위협만 하는 자는
現在も未来も変える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이마모사키모 카에루코토와 데키나이다로-
지금도 미래도 바꾸지는 못 하겠지
All you need is
Yes oh Yes 答えは一つじゃない
Yes oh Yes 코타에와 히토츠쟈나이
Yes oh Yes 해답은 하나가 아니야
Yes oh Yes 縛りつけるディストピア
Yes oh Yes 시바리츠케루 디스토피아
Yes oh Yes 얽매인 디스토피아
心までも支配はさせない 盾を持て
코코로마데모 시하이와사세나이 타테오모테
마음까지 지배되도록 하지는 않아, 방패를 들어
僕は僕を生きる為に生まれた
보쿠와보쿠오 이키루타메니 우마레타
나는 나로 살기 위해 태어났어
それがいつか何か意味を持つと信じて
소레가이츠카 나니카 이미오모츠토 신지테
그것이 언젠가 의미를 가질거라 믿으며
All we need is
Yes oh Yes 真実とは何なのか
Yes oh Yes 신지츠토와 난나노카
Yes oh Yes 진실은 무엇인가
Yes oh Yes 思い描くユートピア
Yes oh Yes 오모이에가쿠 유-토피아
Yes oh Yes 상상하는 유토피아
作り上げてはまた崩される 砂のように
츠쿠리아게테와 마타 쿠즈사레루 수나노요-니
만들어 올려서 또 부서지는 모래처럼
Yes oh Yes 答えは一つじゃない
Yes oh Yes 코타에와 히토츠쟈나이
Yes oh Yes 해답은 하나가 아니야
Yes oh Yes 縛りつけるディストピア
Yes oh Yes 시바리츠케루 디스토피아
Yes oh Yes 얽매인 디스토피아
心までも支配はさせない 盾を持て
코코로마데모 시하이와사세나이 타테오모테
마음까지 지배되도록 하지는 않아, 방패를 들어
<
< ㄴ > 사랑과 슬픔의 시차
(AKB48 6th album)
작곡 와카타베 마코토
작사 아키모토 야스시
長い髪を切ったあの日
긴머리를 자른 그날
あなたは部屋を出ていった
당신은 방을 나갔어
風が少し肌寒くて
바람이 조금 쌀쌀해서
コートの襟を合わせた
코트 깃을 여몄어
携帯の留守電なんか聴かないわ
휴대폰 메시지 따윈 안 들어
未来のない愛の炎は消えればいい
미래가 없는 사랑의 불꽃은 꺼져도 돼
...なんて割り切っていたのに
그렇게 딱 잘라냈는데
街の景色がにじむ
거리의 풍경이 흐려져
こんなよくある出来事に
이런 건 흔한 일인데
何故か整理がつかない
왠지 정리가 안 돼
自分見しなうくらいに
나를 잃어버릴 만큼
何が悲しいのかな
뭐가 그리 슬픈 걸까
それならそれでいいって
헤어지면 헤어지는 거라고
さっきは思っていた
아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愛をその後知った
그 뒤에 사랑을 깨달았어
高いビルの下を歩く
높은 빌딩 아래를 걷는
私は空を見上げる
나는 하늘을 올려다봐
ずっと忘れていたものを
줄곧 잊고 있던 것을
ようやく思い出したの
이제야 기억해냈어
「さよなら」とはっきりいえば楽だった
'안녕'이라고 확실히 말했으면 좋았을걸
その傷口見たくないから放っておいた
그 상처를 보기 싫어서 내버려뒀어
どんな強がっていたって
아무리 강한 척해도
今も愛してること
지금도 사랑한다는 걸
ちゃんと向き合うことでしか
제대로 마주하지 않으면
前に進めないと思う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もっと涙流した方が
더 눈물을 흘려야
全て終わりに出来る
모든 걸 끝낼 수 있어
私は弱くていいんだ
나는 약해도 돼
ようやく思えてきた
이제야 그런 생각이 들어
愛を学習したわ
사랑을 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