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각기 다른 시공간이 배경이라 촬영장의 기억도 저마다 다르겠다.
씬롱 : 다양한 컨셉도, 새로운 도전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촬양하는 동안에도 결과가 기대되더라
Q. 소년과 야수, 대립하는 단아들로 만들어진 '少年BEAST‘ 라는 컨셉을 접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씬롱 : 나도! 지금은 남들의 시선이나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키는 힘으로 자리 잡았다.
Q. 칼군무를 소화하는 그룹이지 않나. 타이틀곡 <BORN DIRE>를 듣고 퍼뜩 떠오른 안무느낌이 있었는지도 궁금하다.
씬롱 : 다들 비슷하게 들었구나. 거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무대에서 잘 보어주려고 모두 노력했다.
Q. 섬세하면서도 거친 '少年BEAST'의 상반된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의해 따로 또 같이 고민한 점이 많겠다.
씬롱 : 결국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는게 중요했다.
Q.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 목소리의 특징은? 이번 앨범에서 이 특징이 잘 드러난 곡도 꼽아준다면.
씬롱 : 낮고 묵직한 톤을 매력 포인트로 꼽겠다. 이 특징이 잘 드러나는 곡은 <BORN DIRE>다.
Q. 이번 앨범을 녹음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곡도 궁금하다.
씬롱 :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아주 가벼운 음색으로 부른 <Talk to me>. 팬들이 어떻게 들어줄지 떨리는데, 좋아해주면 좋겠다.
Q. 7번 트랙 <WELCOME home>은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각자 어떤 이야기를 담았나.
씬롱 : 짧은 시간 안에 내 이야기를 전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했고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
Q. ‘있는 그대로의 나’에 관한 앨범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자신의 의외의 모습이 있다면.
씬롱 : 나는 아직 나를 잘 모르겠다. (웃음) MBTI를 보면 T이긴 한데 F를 왔다 갔다 한다.
Q. 올해 1월에 데뷔하기까지 각자 짧지 않은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언제 데뷔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해준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씬롱 : 무대를 너무 좋아하니까, 내 전부니까. 다른 건 무대만큼 재미있지 않을 것 같았다.
Q. 팬들은 ALPHA DRIVE ONE이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을 느낄 것 같다. 팬들을 위해 여러분의 즐거운 순간을 나눠준다면.
씬롱 : 난 안제나 새우과자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웃음)
Q. 영화잡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자신의 영화취향을 정리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이제 그걸 풀 시간이다.
씬롱 : 나도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 영화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인데! 액션영화를 좋아한다. 전개가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