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zzyza/status/2001225053682213092?s=20
성숙하고 든든한 남자 맏형에게 턱긁기 우쭈쭈 당하는 허씬롱이라니
씬롱이 항상 나는 형이야 나는 거거라인! 나는 듬직한 형아야! 이렇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성숙하고 든든한 남자분이 뚜벅뚜벅 번지점프 뛰어주시더니
씬롱이 귀엽다해주고 아기늑대라해주고 우쭈쭈 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엽고 동생라인에 잘 적응한 씬롱이가 넘 예쁘고 ㅋㅋㅋ 맏형분에게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모습 보니까 넘 맘이 좋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