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롱이는 어린 시절 남들도 다 자기처럼 손가락이 뒤로 젖혀지는 줄 알고 싸울 때 손가락을 꺾었는데,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남에게 그런 장난은 멈췄다.
씬롱이는 이름 획수가 많아 시험 시간 손해를 많이 봤다.
씬롱이는 어릴 때 장난꾸러기라 칭찬 스티커가 적었는데, 스티커를 편의점에서 사서 셀프로 다 채웠다.
씬롱이는 한국어가 서툴던 제왑 시절 소속사 선배님, 선생님들에게 ❝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흑역사가 있다. ❝야❞가 반말인 줄 몰랐다고 한다.
씬롱이는 샤워하던 중에 모기가 물에 젖을까 봐 살려 보냈는데 결국 물려서 잠에서 깼다.
미치겠음 🤦🏻♀️ 진짜 순수체급으로 걍 귀엽다ㅋㅋㅋㅋㅋ
모기 저거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