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애들 알고 있다가 이번 썸콘때 라이브 무대 보고싶어서 갔다가
썸콘 기점으로 입덕했는데.....
앞으로 진짜 오래오래 볼 줄 알았는데
입덕 한지 50일도 안됬는데 이게 뭐지? 싶고.. 어벙벙하다...
밴드 덕질은 처음이라 엄청 기대하고 설렛는데...
그냥 지금은 앞으로 할 모든 공연과 앨범을 내 온힘을 다해서
갈 수 있는 한 다 가서 응원하고 즐겨야겠다는 마음이 생겻어..
요 며칠간 제정신이었다가 아니었다가
더 빨리 공연보러 다닐껄 했다가 그거라도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햇다가..
이랫다 저랫다 난리긴 한데.. 우리 밥 잘먹고 잘 버텨보자.
그동안 놓쳣던 시간이 아까워서 난 더 오래오래 애들 음악 듣고 애들 봐야겟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