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성장했는지 모르겠다...
헬로월드 쇼케랑 음방만 뛰다가 현생 살고 빌롱즈 1기 특전이 데드락 쇼케 티켓팅이라 갔다가 다시 현생 살았거든
그래서 애들 실물이랑 공연 1년 반만에 본 건데
그때 비해서 멤버들도 성장하고 빌롱즈도 많이 성장했우
제일 고마운 건 어제 너무 즐겁게 즐겼고 또 즐기는 거 보면서 여태 공연문화 잡아준 빌롱즈들한테 너무 고마웠어
아직도 레전드 현생을 살고 있지만 애들로 인해 내 삶이 조금 더 즐거워졌다는 걸 받아들였다
이제 오프 열심히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