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아프고 힘들었던 건 많이 흐려지는데
보고 싶고 아쉬운 마음은 더 커지는것 같아
우리 애들 참 착하고 사이좋고 맑았던 게
자꾸 생각나고 아른거려서 더 더 보고 싶다
여전히 서로 힘이 되어주는 존재겠지..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얘들아❤️
아프고 힘들었던 건 많이 흐려지는데
보고 싶고 아쉬운 마음은 더 커지는것 같아
우리 애들 참 착하고 사이좋고 맑았던 게
자꾸 생각나고 아른거려서 더 더 보고 싶다
여전히 서로 힘이 되어주는 존재겠지..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