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Closet은 Dangerous의 수록곡이당. 끗.
이아니고
마이클 잭슨과 테디 라일리가 함께 쓴 Dangerous다운 뉴 잭 스윙 곡임
(Dangerous 앨범은 전체적으로 뉴 잭 스윙 영향이 상당히 강한 앨범인데 그래서 그만큼 유기성은 다른 앨범과 비교해도 월등하지만, 트렌드를 이끄는 입장이었던 마잭이 이 앨범에선 트렌드를 따라갔다는 평도 있긴 함)
원래 마돈나가 작사 일부를 하고 듀엣하는 식으로 합작할 예정이었는데(잘 보면 MA & MJ Duet이라고 쓴 임시 제목 있음) 마이클은 마돈나가 낸 아이디어가 너무 선정적이고 도발적이라고 생각해 콜라보를 무산시켰다고 함
근데 님 댄저러스 작업할 때 Slave To The Rhythm 작업하지 않았어요?
아무튼 원래 마돈나와 함께하려 했던 영향이었는지 ITC은 마이클의 노래 중에선 손꼽히게 섹슈얼한 편임
Closet이란 단어는 사실 성적 지향과 관련된 용어로 쓰이기도 해서 발매 당시 일부 평론가는 오직 잭슨만이 이성애 사랑 노래에 이 용어를 쓸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함
https://youtu.be/LLJy5FHW-tU
이노래도 데모 버전이 한번 유출된 적 있음
이때도 이미 멜로디랑 주요 가사는 거의 다 완성된 상태지만 내레이션은 다 완성 못했는지 마잭이 직접 때우는데
🤭좋고요
https://youtu.be/4qLY0vbrT8Q
아니 ㅅㅂ 이 뮤비는 또 언제 업스케일링당했냐????
뮤비에는 당시 한창 인기쩔던 나오미 캠벨이 함께함
사실 이 노래에서 나오미 캠벨의 내레이션은 음원에선 모나코 공녀 스테파니(그레이스 켈리 딸로 더 유명함)가 Mystery Girl이란 이름으로 담당했는데 뮤비에선 나오미 캠벨이 따로 녹음함
노래만큼이나 뮤비도 마이클 뮤비 중에선 참말로 섹시함 🫣
* 스테파니 공녀는 그 시절 모나코 공가답게 망나니로 유명했는데 이 과정에서 모델이나 가수 활동도 했었음 정작 자기 앨범은 망해서(...) 이 노래가 제일 유명함
뮤비 찍던 과정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아주아주 오랫동안 마이클 잭슨 유튜브와 SNS 프로필 사진으로 쓰였고
다른 사진은 Remember The Time 싱글 커버로도 쓰였고(정작 이 노래 싱글 커버는 그림임ㅋㅋㅋㅋㅋㅋ
사후 타임지 특별판 커버로도 쓰이는 등 꽤나 상징적인 비주얼임

마이클 잭슨에게 꽤나 드문 컨셉이라 이 시기 특히 좋아하는 팬들도 많음
https://youtu.be/YlJvMU-5NyA
이 때 촬영된 영상은 사후앨범 Xscape의 싱글 A Place With No Name 뮤비에 활용되기도 함

대놓고 섹슈얼 컨셉이기도 하고
마잭도 마잭이지만 갓 스물 넘은 겁나 예쁜 나오미 캠벨이 뙇 박제된 영상&사진들이라 나오미 캠벨 리즈 언급 때도 종종 끌올됨
땔롱땔롱

https://youtu.be/ielPOtSoGyQ
메이킹 일부
나오미 캠벨이 마잭한테 물총 쏘는 거 꼭 봐야함
더 긴 것도 있는데 화질이 징짜 슬픔
https://www.instagram.com/reel/DX1keSpM934
여하간 나오미 캠벨은 그때 기억이 상당히 좋았는지 잊을만하면 이때 사진이나 영상을 끌올해주심(피드 말고 인스스로 끌올해준 적도 많음
양쪽 팬들 다 엄청 신기해함
https://youtu.be/40_ODFhMWM4
https://youtu.be/YO8Rp9cD6Nc
https://youtu.be/1HkCSgfUKRA
이 노래는 Dangerous 투어 때는 셋리에 없었다가 HIStory 투어에서 오프닝 메들리에 포함되어 일부나마 공연됨
앞부분에 She Drives Me Wild를 믹스하고 내레이션은 아예 저음으로 한 게 무대의 젤 큰 특징
https://youtu.be/G82nWIEk_l0
한번은 마이크가 삐꾸났는지 한 소절 날려먹기도 함
https://youtu.be/2VMCvLgxRrQ
이제 저 노래 끝나면 겉옷 하나씩 해체하고 Wanna Be Startin' Somethin'으로 가는 식

섹시하다. 진짜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