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도 미국 사전등록도 사람 역대급으로 몰리고 난리났는데 그 티켓마스터 사태나면서 더 입소문타고 캐나다, 싱가폴 등 다른나라 사전등록인원은 미국보다 더 박터지고 에라스투어 돌면서 입소문 터져서 인기 몇배로 오르고 투어영상, 투어영화까지 초대박나면서 테일러 투어에 대한 수요자체가 몇배 더 높아짐
이번엔 미국이나 유럽도 코드만 받았다면 생각보다 티켓팅자체는 어렵지 않았고(대신 코드 못받았다면 플미 개헬...) 일본, 싱가폴은 솔직히 스케줄만 맞고 본인 의지만 있었다면 플미 없이 구하기도 쉬웠는데 투어이름값 자체가 확 올라가서 다음 투어는 더 힘들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