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엄청난 시간들을 어떻게 했나 대단함... 게다가 매 공연마다 서프라이즈 송들 새로 외우고 바꿔가며 하는 진짜 이제 좀만 남았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다같이 행복하게 지켜볼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