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좋아하는 곡이기도하고 히트곡이기도함 ㅋㅋ
스타일이나 크루얼썸머 이런곡들인데
음..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들은거같은데 좀 쉬다가 다시 들어야지 하다가도
우연히 틀어진걸 만났는데 또 질림이 없이 좋네
이게 내가 생각하는 테일러 노래의 장점같음
나는 보통 노래들은 오래 들으면 좀 질리거나 오래 들음으로써 생기는 자연적인 인? 같은게 있어서 텀을 두고 듣거는 ㅋㅋ
근데 이상하게 테일러 노래는 그런게 없음
진짜.. 이정도면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들었거든..ㅋㅋㅋ 근데 다시 또 들으면 또 새롭고 질리질 않음..
개인적으로 테일러가 엄청나게 독보적인 음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또 질리지도 않음...
회사 사무실이 보통 그냥 비지엠 아무거나 틀어놓는 편인데.. 갑자기 스타일이 나와서 듣다가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