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짐ㅋㅋㅋㅋ
작년 미국 돌때가 분위기 역대급이었잖아ㅋㅋㅋ
온갖 유력 언론사에서 분석기사 쏟아지고 투어영상 컨텐츠들 소비되는 양도 확연히 다르고ㅋㅋ
아시아, 호주나 남미, 다른 유럽국들 돌때는 지역 경제효과 기사는 나도 그때만큼의 분위기는 안느껴졌는데 스코틀랜드로 착륙하고 나니 또 분위기가 다르네ㅋㅋㅋ
어제 콘서트 이후로 영국 유력 언론지들 평이나 분석기사 엄청 나오고 sns를 봐도 팬들 소비량부터 확연히 다른게 느껴짐ㅋㅋ 어제가 7.2만인데 관객수는 오히려 더 많았던 다른 국가들도 있음에도ㅋㅋ
스코틀랜드 머레이필드 3일, 리버풀 안필드 3일, 웨일즈 1일, 런던 3일, 아일랜드 3일, 네덜란드 3일 그뒤 유럽 여러국 돌다가 다시 8월에 런던 웸블리 돌아와서 5일 이렇게가 유럽일정인데 계속 지금 분위기 유지됐으면 좋겠다ㅋㅋㅋ 웸블리 이후 2달 쉬다가 다시 미국 가니까 그것도 기대되고
근데 미국 바뀐 셋리로 추가 없으려나 추가도 썰뿐일뿐 불투명한데 그 불투명한 썰에서도 미국은 없고 다른 나라들만 루머돌아서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