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40% 정도인듯..
입덕인정하고 한 몇년간 제일 많이 들은게 테일러인거같은데
에라스 투어도 갔다 왔고 투어곡들은 당연히 다알지만
그 외에는 아직도 한 절반정도는 스쳐지나갔거나 자세히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볼트곡은 더더욱 그렇고..
나는 아직도 40% 정도인듯..
입덕인정하고 한 몇년간 제일 많이 들은게 테일러인거같은데
에라스 투어도 갔다 왔고 투어곡들은 당연히 다알지만
그 외에는 아직도 한 절반정도는 스쳐지나갔거나 자세히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볼트곡은 더더욱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