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님 몇주동안 행복했어요...
마스터즈 오브 디 에어는 생각보다 그렇게 박진감 넘치는 전쟁 드라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2차 대전 때 공군들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서 임무수행을 했는지
그 묵묵한 과정을 잘 보여준듯
그리고 클레븐 소령님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기뻤다
오스틴은 내 생각에는 한동안 드라마 출연은 안한다고 할 거 같지만 암튼..
이제 바이크라이더스가 국내 개봉을 하길 기도해봐야겠음
소령님 몇주동안 행복했어요...
마스터즈 오브 디 에어는 생각보다 그렇게 박진감 넘치는 전쟁 드라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2차 대전 때 공군들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서 임무수행을 했는지
그 묵묵한 과정을 잘 보여준듯
그리고 클레븐 소령님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기뻤다
오스틴은 내 생각에는 한동안 드라마 출연은 안한다고 할 거 같지만 암튼..
이제 바이크라이더스가 국내 개봉을 하길 기도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