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알기는 1989때부터 알았는데
슬슬 앨범나오면 챙겨 듣던거는 forklore 쯤이고
이 마음을 돌이킬수 없구나(?) 생각한건 미드나잇부터거든 ㅋㅋ
그래서 미드나잇 나온 후로는 1년 내내 테일러 노래 계속 들었다 생각하는데
아직도 테일러 노래 중에 절반 이상은 모름..ㅋㅋㅋㅋㅋ 가사 해석까지 완벽히 아는건 1/4도 안되는듯..
이것도 이번에 에라스 투어 영화랑 투어 갈 준비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번역하고 찾아봐서 이정도임..ㅋㅋㅋㅋ
사실 미드나잇도 3am추가된 곡중엔 가사 번역 안찾아본곡 있음 ㅋㅋㅋㅋㅋㅋ
vault곡들은 진짜 아직 안들어본것도 많음 ㅋㅋ red 볼트 같은거
근데 정규 앨범도 또 나와..! 정말 끝이없다 끝이없어
그런데 곡들이 다 너무너무 갓곡이고 너무 퀄이 좋음.. 진짜 이게 너무 좋음.......
효녀가 따로있나..? 곡 많이내주면 효녀지
효녀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비록.. 나는 테일러보다 어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