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delicate 이란 제목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들을수록 뭔가 관계 초기의 살얼음같고 조금만 잘못해도 파스스 깨질거같고 조심스럽지만 그래서 더 간질거리고 설레는 거 같은...예민한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이야ㅋㅋㅋ
결정적으로 에라스 투어에서 바닥 금가다가 뽀개는거 보고 완전 빠져버림 ㅎㅎ
들을수록 뭔가 관계 초기의 살얼음같고 조금만 잘못해도 파스스 깨질거같고 조심스럽지만 그래서 더 간질거리고 설레는 거 같은...예민한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이야ㅋㅋㅋ
결정적으로 에라스 투어에서 바닥 금가다가 뽀개는거 보고 완전 빠져버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