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 좀 넘었다 *_*
저 팀 처음 보자마자 분위기 좋아보이고 감독부터가 엄청 친화적이네 싶었어
팀도 끈끈해보이고 누가봐도 세련된 팀이다는것을 알 수 있는 팀이랄까...?
뭔가 내가 입덕 안했을땐 신비해보이고 와 저런선수 내 팀에 있었으면... 하면서 막 동경하는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그냥 3점만 따자고 꾸역승 바라고 있음ㅋㅋㅋㅋ
선수들도 이제 내 선수들이고 완전 코어 팀팬됨 ㅋㅋ
최애선수도 팀 내 간판선수라서 떡밥이 마르질 않고 인스타도 자주해줘서 햄볶햄볶 폼만 좀 살아나서 골 폭팔 했음 좋겠다..
심심해서 쓰는 입덬 후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