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시 모든 인터뷰를 보고 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내 기억에 10대 초반~20대 중반 이럴 때는
재능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모르겠어요. 그냥 어릴 때부터 이렇게 축구했어요.
훌륭한 동료들이 옆에 있는 덕분이에요.
그냥 열심히 훈련해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기, 딴얘기로 돌리기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아들 셋 아빠되고 한 20대 후반 되면서
신이 자신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말하더라고
신이 자신을 선택해서 이런 재능을 주셨고
나는 신이 주신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런 식으로 ㅋㅋㅋ
숫기 없던 사람이 나이 들면서 그래도 조금씩 숫기가 생기는? 과정을 보는 거 같아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