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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월드컵을 따냈으니 이제 스페인 대신 아르헨티나를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냐, 레오?’
그가 대답했어요. ‘아르헨티나를 선택한 게 가장 큰 승리야. 너희는 너희 나라를 위해 월드컵을 따서 행복한 거지. 지금 내가 너희와 함께였다면 너희만큼 행복하지 않았을 거야. 내가 우승한다면, 내 나라와 함께 우승할 거야.’
피케가 그에게 물었어요. ‘그런데 만약 우승하지 못하면 만족할 수 있겠어?’
메시가 말했어요. ‘그 지경에 이르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야. 내가 우승할 수 있다고 믿으니까. 그건 나에게 꿈이야.’
시간이 흘러 메시가 결국 아르헨티나와 함께 월드컵을 우승했어요. 정확히 그가 꿈꾸던 대로요. 그는 자신의 조국을 깊이 사랑하고, 그것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어요. 그가 이룬 성취는 그의 유산의 일부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