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복수 관계자 "96년생 동반 은퇴 소동은 오래 묵은 내부 갈등이 드디어 터져 나온 것"
오래 묵은 갈등이라함은 2022년부터 시작된 2701호, 아시안컵 탁구 사건, 지난 월드컵 인터뷰 보이콧 등
그 과정에서 주장인 손흥민과 일부 선수들의 의견이 엇갈려왔고, 96년생들은 거듭 리더십 변화를 요구했지만 달라지는 게 없어서 불만이 쌓여왔음.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이 직접 96년생 3명과 어제 자정 넘게까지 면담하면서 일단락은 시킨 상태.
황희찬은 오늘 출국하며 은퇴 관련 질문에 "결정된 게 없다"고 답한 것으로 보아 확실하게 매듭지어진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