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인터뷰를 하지는 않았지만, 황인범-김민재와 같은 의견이었다. 이렇듯 대표팀 주축 '96라인' 3명은 불만이 많았는데 A매치가 종료된 시점에도 다시 대한축구협회와 대화를 요청했다. 중간에 황인범이 나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모든 답변을 오늘 경기가 마지막인 것처럼 말했다. 의미심장한 내용 속 인터뷰를 한 후 그대로 나가지 않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남은 두 명, 그리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했다. 밖에 차량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오지 않았고 자정이 되어서야 나와 차량을 타고 귀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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