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편지 보면 2026년 월드컵 출전에 아버지 영향이 큰 것 같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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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조회 수 192
메시 본인도 26년 월드컵에 나갈지 어떨지 확답을 계속 안줬는데
아버지가 마지막 월드컵에 꼭 뛰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그거땜에 메시 본인도 올해 월드컵에 출전할 동기를 크게 얻었을것 같아
그렇기에 이번에 국대 은퇴하는 것도 물론 나이도 있지만
아버지 돌아가신 것도 국대 은퇴하는 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
결승전 끝나고 이틀 뒤에 쓴 국대 은퇴 자필 편지도 묵혀두고 있다가
부친상 치르고나서 확신이 가득하다며 은퇴 발표와 함께 올린거 보면 말이지
본인이 어렸을 때부터 축구 인생을 함께 해오고 서포트해준 사람이 아버지다보니까
아버지의 존재감이나 영향력이 상상 이상으로 큰것같아 메시한테는
10월 7일에 국대 고별전 치른다는데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다
경기 보고나면 슬프면서도 고생했다고 박수 쳐주고 싶을것 같아 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