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 SV가 오스트리아 빈의 왼쪽 풀백 이태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y의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미 가벼운 수준의 접촉을 가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공식 제안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이태석은 독일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함부르크가 영입 후보로 검토 중인 선수 중 한 명이다. 함부르크는 최근 전 RB 잘츠부르크 공격수 팻슨 다카를 영입하기도 했다.
이태석은 1년 전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한 뒤 곧바로 왼쪽 측면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공식전 30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