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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감독을 맡아달라고 연락이 왔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줄리아노는 잠시 생각하더니 물었다. “팔카오를 지도하는 거야? 메시랑 경기하는 거야? 호날두랑도 맞붙는 거야?” 어린아이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나는 “그래”라고 대답했고, 줄리아노는 크루아상을 우유에 적시며 말했다. “아빠, 성공하면 다시 안 돌아오겠네.”
난 줄리아노랑 두목님(아빠 시메오네) 이 글 기억이 많이 남ㅠ
8살짜리가 아빠가 감독으로 성공하면 아르헨티나로 돌아오지 않을거라는걸 벌써 알았다는게...
그래서 지금 한팀에서 뛰는게 더 소설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