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지는 곳은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이 곳은 바로 10년 전 메시의 국대 무관 잔혹사 시절
2014년 월드컵 - 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 이어 2016년 코파 아메리카의 결승전이 펼쳐진 곳으로
메시는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하며 결국 3연속 준우승이라는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됨
저때 3연속 준우승으로 결국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내리면서 울음까지 터트렸던 메시는
국가대표 은퇴까지 선언할 정도로 궁지에 몰리게 됐는데
이번 월드컵 결승전 장소가 마침 딱 저 경기장인 것
10년 전 본인의 모든 것이 무너져내린 곳에서
10년이 지난 지금 본인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는 도전을 하게됨
그야말로 10년에 걸친 대서사의 종착지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