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역대급 이집트전 역전극 만들어냈을때 그거 정상대로면 진짜 좋은 말들 온갖 칭찬 환호 감동 이런 걸로 뒤덮여야 되는데 경기 끝나자마자 안좋은 온갖 기사들 워딩들 상처만땅인 결과 부정으로 뒤덮여 그 경기 오염된거 너무 맘아팠거든
근데 그런게 정말 매경기 터졌잖아
선수들 훈련하는데 찾아가서 기자들 "니들한테 심판들 편파판정 한다는데 니들 어떻게 생각하냐" 묻고 스칼로니한테도 바로 들이대고 ㅠㅠ
리산마가 훈련장 프레스쪽에 와서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지 않냐고 우리가 아니라 당신들이 신경쓰는거 아니냐고 좀 격앙되게 일갈하고 가던 모습이 너무 맴찢이었어
근데 경기 보면 밖에서 그러든말든 선수들 1도 신경안쓰고 아르헨만의 상대 맞춤식 도깨비 축구나 계속 하는거 보고 아 선수들 멘탈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구나 안심했었엌ㅋㅋㅋ